- 7~9세 어린이들은 이스라엘 키부츠(집단 농장)에 보낸 미친 인간들
이건 종교가 아니라 사이비 사기꾼들이다.
샘물교회 같은 사이비 종자들이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며 주님께서 한국 기독교에 역사하시어
전도의 사명을 이었다는 둥 타인의 관습과 문화 종교를 주님의 이름으로 무시하고
회계시키고 개종시켜야 할 전도의 대상으로(혹은 돈벌이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미친것들...
왜 21세기 한국 기독교가 쇠락하고 있는지 처절한 자기 반성이 없이는 사후 천당이 아닌 지옥불만이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하긴 미국 신문에까지 난 조모 목사 신도 성폭행 사건에도 그 교회 주변엔 전국에서 올라온 관광버스로
문전 성시더라만...
- 아래는 Clien 전문 -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q=%BE%EE%B8%B0%C0%CC+70%B8%ED+%BB%E7%B8%B7+%C0%CC%BD%BA%B6%F3%BF%A4+%BC%F8%B7%CA%BF%A9%C7%E0
이스라엘의 키부츠에만 가면 반갑게 맞이해줄 것이라고 거짓말과 함께
캠핑용품과 생필품만을 가지고 성지순례를 떠난 70명의 어린이들이
사막에서 해메고 있는것을 마을 주민들이 발견해 씻겨주고, 먹여주고 ...
한국대사관에 신고를 했다는군요
물론 인솔자가 있었지만, 영어나 히브리어를 모르는 사람이었다는데.. ㅡ.,ㅡ
이 일의 배경에는 어떤 단체가 있을텐데
기사에는 아무런 언급이 되지 않고 있네요. 70명이나 되는데...
어린이들이 이용한 글로리아 유라시아 여행사에서는 비행기티켓만 끊어줬다고 하는데...
이곳의 홈페이지는 지금 공사중이 지만....
http://gloriaeurasia.cafe24.com 의 하단에 주소를 볼 수가 있습니다.
140-120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5-364 효창빌딩 3층...
대표이사 문태호 <---- 이 사람은 인터콥에서 총무직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 근처의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요...바로 인터콥 본부와 서울지부 입니다. 본부의 주소는 사서함을 사용하는데 서울지부옆에 있습니다.
http://www.intercp.net/01_05_t1.jsp
인터콥이 덩치가 커지자 본부건물 근처의 빌라를 사들여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콥에서 해마다 수 백이상의 인원을 선교를 위해 해외에 보내기에,
인터콥내부에서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사건의 배경에 인터콥이 있다면.
숨기려 하지 말고, 떳떳하게 대처를 해야 할 것입니다.
70명의 어린이들이 사막에서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르는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배경에 누가 있든지, 언론은 공개를 해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