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Souk 두번째
이과장님이 형수님 드릴 이쁜 반지를 하러 다시 들린 Gold Souk.
지난번엔 주변을 둘어본거라 하여 중앙 상가를 찾아 갔는데,
- 금은 싼데 세공 기술이 한국만 못해서 이과장님 요구사항 수용이 잘 안되더라.
- 조금 싸지만 한국에는 유통되지 않는 금이라 선뜻 사기가 뭐하더라...
일년에 비가 한번 올까 말까 하다는데 이번이 벌써 3일째 보는 비다.
지구 온난화 등 이상기후 때문이라는데, 한번 비오면 조단위 경제 이익을 계산한다는 이곳에서는 비는 금과 같을 것.
이과장님이 형수님 드릴 이쁜 반지를 하러 다시 들린 Gold Souk.
지난번엔 주변을 둘어본거라 하여 중앙 상가를 찾아 갔는데,
- 금은 싼데 세공 기술이 한국만 못해서 이과장님 요구사항 수용이 잘 안되더라.
- 조금 싸지만 한국에는 유통되지 않는 금이라 선뜻 사기가 뭐하더라...
일년에 비가 한번 올까 말까 하다는데 이번이 벌써 3일째 보는 비다.
지구 온난화 등 이상기후 때문이라는데, 한번 비오면 조단위 경제 이익을 계산한다는 이곳에서는 비는 금과 같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