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llery(~2002)/일반

작은 여행.

User-created image길을 잃은 것같은 모습으로 잔디위에 덩그러니 버려져 있던 놈.


--------------------------------------
뒤에 보이는 흐릿한 집들이 베르사이유 궁전 내 마리 앙트와 네트 생가를 복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