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2002)/일반 작은 여행. 루루루 2001. 5. 7. 16:37 길을 잃은 것같은 모습으로 잔디위에 덩그러니 버려져 있던 놈. --------------------------------------뒤에 보이는 흐릿한 집들이 베르사이유 궁전 내 마리 앙트와 네트 생가를 복원한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yoo.net 'Gallery(~2002)/일반' Related Articles At Seven Flags. Stormmy Sunday. 통일을 위해 켜는 첼로. 밝게! 웃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