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런답변 자주오는걸 대비해서아예저장해놨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여행되십쇼^^
양평 까페촌의 모든것 ^^
|
상 호 |
전화 번호 |
상 호 |
전화 번호 |
상 호 |
전화 번호 |
|
<!-- badtag filtered -->예마당 |
774-0307 |
<!-- badtag filtered -->씨랜드 |
767-8935 |
<!-- badtag filtered -->Mr.보고 |
765-2141 |
|
<!-- badtag filtered -->코모도 |
- |
<!-- badtag filtered -->쏠모루 |
- |
<!-- badtag filtered -->피라미드 |
774-3703 |
|
<!-- badtag filtered -->몬티첼로 |
774-1332 |
<!-- badtag filtered -->카사아지오 |
774-5121 |
<!-- badtag filtered -->힐하우스 |
771-0001 |
|
<!-- badtag filtered -->돈키호테 |
- |
<!-- badtag filtered -->이글루 |
772-1411 |
<!-- badtag filtered -->황세울 |
771-0025 |
|
<!-- badtag filtered -->걸리버 |
772-9162 |
<!-- badtag filtered -->모르진 |
774-2333 |
<!-- badtag filtered -->양평공항 |
774-9003 |
|
<!-- badtag filtered -->어린왕자 |
- |
<!-- badtag filtered -->모비딕 |
774-4548 |
<!-- badtag filtered -->K2311 |
771-5114 |
|
지중해 |
771-2541 |
동모루 |
774-2815 |
걸리버파크 |
772-7978 |
|
솔베르크 |
771-7262 |
무진기행 |
774-6131 |
|
|
<남한강 남쪽>
<!--사진이랑 내용 끝--><!--블루내용 반복 -->남한강 남쪽은 멋진 경관에 비해 덜 붐비는 편. 팔당댐 위를 건너 광주 방면 45번 국도를 이용해보자. 이 길은 주말에도 비교적 한산하며, 중간에 차를 세우고 주변의 경치를 즐길 수 있어서 좋다. 또 퇴촌과 운심리를 지나 308번 지방도로를 타면 남한강의 전경을 만끽할 수 있다.
교통 | 관광 | 숙박 | 맛집
 블루 리버
 창가와 야외에서 남한강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기에 좋은 곳. 소박한 외관에 빨간 벽돌로 만든 벽난로, 커다란 통유리, 통나무 테이블 등 여느 카페와 크게 다를 것 없는 인테리어지만 부담없이 한번 찾기에 괜찮다. 카페 바로 앞에는 양평리조트 눈썰매장이 있는데 들러볼 만하다.
· 주소 : 운심교 지나 양평 방면으로 왼쪽에 위치/ ☎ (031)74-3632~3/ 카드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0:00~02:00/ 좌석수 60석
· 메뉴 : 커피, 음료 4,000~7,000원/ 생과일주스 7,000원/ 칵테일 6,000~7,000원/
민속주 5,000~8,000원/ 식사류 6,000~10,000원/ 양주 40,000~60,000원/ 안주 12,000~30,000원
피라미드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외관과 스핑크스가 인상적인 곳. 환상적인 느낌이 나도록 천장을 밤하늘 별무늬로 장식했고, 이집트풍의 부조가 새겨져 있는 벽, 곳곳의 이집트풍 소품 등 내부도 이집트풍이다. 실제 피라미드를 정확히 계산해 13.33%로 축소해 지었으며, 건물의 각도도 43.5도로 피라미드와 똑같이 했다고. 비오는 날에 특히 운치가 있다.
· 주소 : 운심교 지나 양평 방면으로 약 2km/ 카드 가능/ 주차 가능/ 예약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1:00~24:00/ 좌석수 64석
· 메뉴 : 차와 음료 4,000~8,000원/ 생과일 주스 8,000원/ 칵테일 6,000~10,000원/ 특선 점심메뉴(12:00~15:00) 15,000~25,000원/샐러드 6,000~12,000원/ 스파게티와 피자 11,000~18,000원/ 라이스류 11,000~15,000원/ 특선 코스요리 35,000~45,000원/ 주류 25,000~60,000원/ 안주류 25,000~80,000원
솔모루
  '솔모루'란 소나무가 있는 언덕 위의 집이란 뜻. 깨진 항아리 조각을 이용해 삿갓처럼 지붕을 만들었는데, 외관의 느낌 그대로 실내도 토속적인 소품들로 가득하다. 재봉틀을 이용한 테이블, 창호지 여닫이문, 통나무 의자, 흙으로 만든 페치카 등 볼거리도 다양한데 시골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 라이브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초가지붕의 별관도 있다.
· 주소 : 퇴촌3거리에서 운심교를 지나 양평 방면으로 오른쪽/ ☎(031)72-7893/ 카드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0:00~02:00/ 좌석수 96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4,000~6,000원/ 맥주 4,000~5,000원/ 식사류 5,000~30,000원/ 민속주 5,000~10,000원/ 양주 40,000~50,000원/ 와인 220,000~25,000원/ 안주류 10,000~30,000원
쏠트레인
  기차 모양의 외관이 시선을 끄는 곳. 테라스에는 남한강을 굽어볼 수 있는 테이블이 놓여 있어 여름밤 강을 바라보며 마시는 칵테일 한잔이 분위기를 돋워준다. 내부는 그다지 넓지 않지만 통유리를 이용해 시원스럽게 느껴진다.
· 주소 : 퇴촌3거리에서 운심교 지나 양평 방면으로 왼쪽/ ☎ (031)74-7424/ 카드 가능/
· 오픈 : 영업시간9:30~24:00(주말엔 02:00까지)/ 좌석수 실내 36석·야외 20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4,000~7,000원/ 맥주 4,000~7,000원/ 칵테일 5,000~7,000원/ 생과일주스 7,000~8,000원/ 식사류 11,000~25,000원/ 양주 53,000~90,000원/ 안주류 15,000~30,000원
몬티첼로
 1층은 도예교실, 2층은 카페로, 실내 곳곳에 인형과 갖가지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도예교실은 1~2일 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면 강습을 받을 수 있는데, 머그잔 2~3개를 만드는 데 드는 재료비(1만원)만 내면 된다. 세련되고 환한 분위기의 카페로, 주인의 졸업작품 사진도 전시하고
· 주소 : 퇴촌3거리에서 운심교 지나 양평 방면으로 오른쪽/ ☎ (031)74-1332/ 카드 불가/
· 오픈 : 영업시간 10:00~22:00/ 좌석수 44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4,000~6,000원/ 국산차 4,000~5,000원/ 칵테일 6,000원/ 생과일주스 6,000원/ 아이스크림 6,000원/ 샌드위치 7,000원/ 핫도그 3,500~5,000원/ 라이스류 6,000~7,000원
걸리버 파크
  낡은 고물 완행열차 3량을 개조해 만든 이색 카페. 외관뿐 아니라 실내도 약간만 개조하여 열차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놓고 있다. 이 카페가 오픈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명소가 되어 있다.
카페 뒤쪽에 하얀 모형들을 장대 위에 달아 빼곡히 세워놓은 것이 이채롭다. 걸리버가 여행했던 것처럼 한번 열차 카페에 몸을 싣고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 주소 : 양평에서 광주 방향 308번 지방도로변/ ☎ (031) 72-9162/ 카드 불가/ 예약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0:00~02:00/ 좌석수 120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4,000~6,000원/ 맥주 3,000~5,000원/ 생과일주스 5,000~6,000원/
우동 4,000원/ 김밥 5,000원/ 양주(1잔) 6,000원/ 안주류 15,000~25,000원
궁전의 추억
  통나무와 커다란 통유리가 돋보이는 '궁전의 추억'은 카페 밀집 지역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남한강이 바라보이는 전경이 좋아 많이들 찾는다. 나무를 이용한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화장실이 너무 예뻐서 자꾸 이용하고 싶어질 정도다. 2층에도 약간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양하영의 라이브 공연이 오후 2시와 8시 30분에 있는데 청아한 음색이 분위기를 돋워준다. 안심스테이크와 담백한 갈비탕이 맛있다.
· 주소 : 양평에서 곤지암 방면으로 가다가 교평2리 입구에서 왼쪽/ ☎ (031)74-2196/
· 오픈 : 영업시간 10:00~02:00/ 좌석수 100석
· 메뉴 : 주스 6,000원/ 민속주 7,000~30,000원/ 맥주 5,000원/ 칵테일 10,000원/ 안심스테이크 25,000원/ 갈비탕 8,000원/ 양주 30,000~180,000원/ 안주류 20,000~50,000원
<남한강 북쪽과 양평>
<!--사진이랑 내용 끝--><!--블루내용 반복 -->양수리에서 양평을 거쳐 이포대교에 이르는 길은 기분좋은 드라이브 코스. 특히 양평까지는 강변과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하며 멋진 카페들을만나게 된다. 양평에서 이포대교까지의 국도 주변은 창대리·천서리 등 차를 세워놓고 감상하기 좋은 비경들과 의외로 운치 있는 곳이 많다.
교통 | 관광 | 숙박 | 맛집
리버팜스
 1층은 리버팜스 레스토랑, 2층은 재즈 칵테일 바, 3층은 노래방과 주점이 들어서 있는 종합 놀이 공간.
건물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창가에 앉아서 남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 건물 옆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도 있다. 1, 2층을 이용하는 손님에게는 노래방 사용료를 20% 할인해주고, 전화로 예약한 사람에게는 10%를 특별 할인해준다.
<!--보라내용 반복 -->
· 주소 : 양수리에서 양평 방향으로 약 10km/ ☎ (031)74-5544, 74-2244/ 카드 가능/ 주차 가능
· 오픈 : 24시간 영업/ 좌석수 96석, 룸 4
· 메뉴 : 커피와 음료 3,500~7,000원/ 맥주 4,000~6,000원/ 칵테일 5,000~7,000원/ 식사 7,500~10,000원/ 피자 11,000~16,000원/ 정식 12,500원/ 양주 45,000~120,000원/ *노래방 사용료 12,000원(평일엔 30분 서비스)
별밤지기
 예쁜 인형이 입구에서 손님을 반기는 통나무 카페. 넓은 산장 같은 내부에는 손님들의 낙서판이 온 벽을 장식하고 있다. 이곳의 추천 메뉴는 시골농주와 두부전골. 직접 만든 재래식 손두부가 들어간 두부전골은 값도 싸고 맛도 좋다. 직접 담근 농주와 동동주도 판매한다.
· 주소 : 남한강휴게소에서 양평 방향으로 약 100m/ ☎(031)71-9347/ 카드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0:00~02:00/ 좌석수 60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3,500~6,000원/ 맥주 4,000~4,500원/ 칵테일 5,000원/ 전통차 3,500~5,000원/ 두부전골 2인분 12,000원/ 시골농주·동동주 6,000~9,000원/ 양주 15,000~55,000원/ 안주류 8,000~20,000원
모비딕
 소설가 멜빌의 소설 <모비딕>에서 상호를 따온 카페. 주인 역시 원양어선 선장 출신으로 외관과 인테리어 모두 바다와 관련된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입구 바닥에 배가 커다란 암초에 부딪혀 침몰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있고 그 위로 고래들의 모빌이 있어 바닷속을 연상시킨다.
맥주병에 손님이 추억거리를 색종이에 적어 넣어 장식한 것도 이채롭다. 건물 뒤로는 산책로가 있어 삼림욕도 할 수 있다. 표고·느타리·팽이·양송이버섯을 쇠고기와 섞어 요리한 버섯모듬덮밥과 직접 만든 대추차가 별미.
· 주소 : 양수리에서 양평 방향으로 남한강휴게소 못미쳐 오른쪽/ ☎ (031)74-4548/
· 오픈 : 영업시간 10:00~24:00(주말엔 02:00까지)/ 좌석수 72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3,500~5,000원/ 맥주 4,000~5,000원/ 칵테일 5,000~6,000원/ 생과일주스 6,000~7,000원/ 와인 30,000원/ 양주 40,000~60,000원/ 돈가스 8,000원/ 스파게티 7,000원/ 도랑떡 만두국 5,000원/ 궁중 비빔밥 7,000원/ 우거지탕 5,000원
프로방스
 천장이 피라미드형의 모자이크 색유리로 되어 있어 낮에도 유리를 통해 자연광이 들어온다. 비오는 날에는 유리에 부딪치는 빗소리가 정겨운 느낌을 주는 곳이다. 홀 가운데에 야자수가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주소 : 양평 만남의 광장에서 600m쯤 가다가 우회전 후 500m/ ☎ (031)74-1455/ 카드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0:00~01:00/ 좌석수 68석
· 메뉴 : 커피, 음료 3,000~5,000원/ 맥주 4,000~5,000원/ 칵테일 6,000원/ 찹쌀순대·동동주 7,000원/ 식사류 10,000~30,000원/ 양주류 50,000~90,000원
스테이션
 아신역 가까운 철길 근처에 있는 카페. 높은 천장에 걸린 촛불 샹들리에가 특이하다. 철재로 된 각종 인테리어 소품들은 주인이 직접 제작했다고. 저녁 8시부터는 16㎜ 다큐멘터리 필름을 상영한다.
· 주소 : 양수리에서 양평 방향으로 옥천휴게소 지나 왼쪽/ ☎ (031)74-0074~5/
· 오픈 : 영업시간11:00~24:00/ 좌석수 80석
· 메뉴 : 스테이션 정식 20,000원/ 돈가스 13,000원/ 라이스류10,000대 차,음료 5,000원-7,000원/ 칵테일 7,000원-8,000원
예마당
  2,500평 부지 위에 세워진 종합예술공간. 1997년 초에 문을 열었으며, 만화영화 속의 스머프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건물 외관은 잘린 소나무 위에 황토로 작품을 만들듯 여덟 개의 송이버섯 모양으로 만들어놓았다. 이것은 건축물저작권에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예마당에는 작업실·전시실·도예교실로 구성된 도요장을 비롯, 팬터마임 전문극단, 순수창작예술을 공연할 수 있는 실내무대, 조각공원, 마당무대, 포토세트장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도예교실에서 사용되는 재료는 1㎏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자신이 만든 작품을 직접 구워 가져갈 수도 있다.
카페에서는 버섯을 재료로 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통 음식과 전통차 등도 맛있다.
· 주소 : 양평 만남의 광장에서 약 500m/ ☎(031)774-0307/ 주차 가능/ 예약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9:00~02:00/ 좌석수 132석·야외 40석/ 마임 공연 매일 20:00 1회·주말은 16:00, 21:00 2회/ 라이브 공연 매일 13:00~ 23:00 5회/ 무료 도예교실 매일 14:00 개강(재료 1㎏ 이상은 ㎏당 4,000원)
· 메뉴 : 차와 커피 4,000~6,000원/ 버섯불낙전골 25,000~35,000원(4인분 기준)/ 칵테일 5,000원/ 맥주 4,000~5,000원/ 양주 40,000~100,000원/ 안주류 12,000~25,000원커피와 음료 4,000~7,500원/ 맥주 4,000~5,000원/ 칵테일 4,500~5,000원/ 스테이크철판볶음밥 2인분 12,000원/ 라이스류 7,000원/ 간식 6,000원/ 양주 25,000~60,000원/ 안주류 12,000~20,000원
디토 Ditto
 '저녁 노을이 커다란 창을 통해 밀려 들어오면 멀리서 어둠이 하나씩 대지를 덮는다.' 저 멀리 지는 노을을 바라보면 절로 시구가 생각나는 곳. 큰 창으로 강과 들녘을 바라보며 칵테일 한잔과 함께 분위기를 잡아봄직하다.
디토란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나오는 마지막 대사로 '역시, 나도'란 뜻을 갖고 있다고. 생일날에는 샴페인 1병도 제공한다. 라이브 공연은 저녁 8시와 10시에 각각 30분씩 있다.
· 주소 : 양수리에서 양평 방향으로 옥천휴게소 지나 양평휴게소 못미쳐 오른쪽/
☎ (031) 74-4586~7/ 카드 가능/ 주차 가능/ 예약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1:00~02:00/ 좌석수 80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3,000~5,000원/ 맥주 5,000~6,000원/ 디토특정식 14,000원/ 안심스테이크 25,000원/ 버섯만두전골 25,000~35,000원/ 양주 50,000~160,000원/ 와인 5,000(잔)~30,000원(병)/ 안주류 12,000~35,000원
후미개
 초가지붕과 돌, 흙을 대충 버무려 쌓은 듯한 외벽이 왠지 정감 있어 보인다. 더구나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으면 강이 보여 금상첨화. 바로 앞 구미리 강변은 말조개잡이가 성행하는 곳이다. 실내에는 벽난로와 바가 갖춰져 있고, 식사도 가능하다
· 주소 : 양평에서 여주 방면 37번 국도로 가다가 구미리 쪽으로 우회전/ ☎ (031)72-8792/
· 오픈 : 영업시간 10:00~01:00/ 좌석수 실내 24석, 야외 60석
· 메뉴 : 커피 4,000원/ 맥주 4,000~6,000원/ 칵테일 5,000원/ 양주 40,000~70,000원/ 식사류 6,000~8,000원/ 안주 8,000~20,000원
소낭초가
 '소낭초가'란 소나무집이라는 뜻. 원래 폐농가였던 것을 카페로 개조한 것인데 그 이름답게 바닥에는 멍석이 깔려 있고 내부에 쓰인 모든 소재가 소나무이다. 호롱불빛 같은 등과 원목을 갈라 만든 테이블이 따스한 느낌을 준다. 토속주와 전통음식이 제격인 곳.
· 주소 : 6번 국도 용문산 입구/ 카드 가능/ 주차 가능/ 예약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2:00~02:00/ 좌석수 56석
· 메뉴 : 전통차 4,000원/ 냉커피 4,000원/ 토속주 7,000원/ 맥주 3,000~4,000원/ 전통생음료 4,000~5,000원/ 올갱이해장국 5,000원/ 식사류 4,000원
|
상 호 |
전화 번호 |
상 호 |
전화 번호 |
상 호 |
전화 번호 |
| <!-- badtag filtered -->나의뜨락 |
772-1808 |
<!-- badtag filtered -->베니샤프 |
773-9595 |
<!-- badtag filtered -->마노 |
772-5592 |
| <!-- badtag filtered -->갈리에드 심스 |
774-4338 |
<!-- badtag filtered -->트윈스 |
774-5010 |
<!-- badtag filtered -->너와 |
774-7122 |
| <!-- badtag filtered -->버들피리 |
774-9717 |
<!-- badtag filtered -->또다른 세상 |
771-8270 |
<!-- badtag filtered -->소리마을 |
773-6563 |
| <!-- badtag filtered -->올드캐슬 |
774-5055 |
<!-- badtag filtered -->베르디 |
771-4511 |
<!-- badtag filtered -->로그인 |
771-8808 |
| <!-- badtag filtered -->사비나 |
774-7732 |
<!-- badtag filtered -->메종 |
- |
<!-- badtag filtered -->꽃피는 산골 |
772-8896 |
| <!-- badtag filtered -->블루힐 |
774-0906 |
<!-- badtag filtered -->글랑유원지 |
773-4771 |
<!-- badtag filtered -->하이디 |
771-5510 |
| <!-- badtag filtered -->토담 |
771-0551 |
<!-- badtag filtered -->카페21 |
774-7790 |
<!-- badtag filtered -->고향 |
774-1900 |
| <!-- badtag filtered -->노루묵 |
774-5257 |
<!-- badtag filtered -->꽃대울 |
774-3363 |
<!-- badtag filtered -->사각하늘 |
774-3670 |
| <!-- badtag filtered -->브라더스 |
774-8232 |
<!-- badtag filtered -->목가 |
771-0224 |
<!-- badtag filtered -->아침이밝아.. |
771-6323 |
| <!-- badtag filtered -->푸른하늘 |
774-3882 |
<!-- badtag filtered -->사랑터울 |
771-6681 |
<!-- badtag filtered -->카리브 |
774-3877 |
| <!-- badtag filtered -->히든벨리 |
771-1002 |
<!-- badtag filtered -->시골여행 |
774-3213 |
<!-- badtag filtered -->중미산천문대 |
771-0360 |
<북한강 동쪽>
<!--사진이랑 내용 끝--><!--블루내용 반복 -->양수리에서 문호리를 거쳐 신청평대교까지 이어지는 363번 지방도로는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45번 국도와 나란히 달리는 길. 드라이브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멋진 카페와 늘어진 버드나무, 물안개 등 어디에 차를 세워도, 어떤 카페에 들러도 좋지만, 특히 강변 쪽 카페들의 전망이 좋다.
교통 | 관광 | 숙박 | 맛집 | 스케치
빌 앤 제니 Bill&Jennie
 호텔 커피숍과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지만, 넓은 자갈밭과 잘 꾸며진 화단에서 서울에서는 찾기 힘든 여유가 느껴진다. 실내 역시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인데 흰 벽과 아치들 사이사이에 테이블이 놓여 있다.
· 주소 : 문호리에서 수입리로 3km 가다 오른쪽
☎ (031)74-1188/ 카드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1:00~02:00/ 좌석수 100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칵테일 맥주 4,000~9,000원
식사 5,000~13,000원/ 스낵 20,000~30,000원
늘
 아름다운 외관만큼 인테리어도 멋진 카페. 주인이 유럽 여행 때 사모은 소품들로 장식되어 있어 마치 유럽의 한 가정집에 온 듯한 분위기가 난다. 문 옆의 새장도 앙증맞고 구석구석에 놓인 바로크풍의 예쁜 가구들도 시선을 즐겁게 해준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과 허브차 한잔을 나누기에 적합한 곳.
· 주소 : 경춘가도를 타고 신청평대교를 지나 약 4km/ ☎ (031)84-6339/ 카드 불가/
· 오픈 : 영업시간 11:00~22:00/ 좌석수 40석
· 메뉴 : 커피와 차 5,000~6,000원/ 음료와 주스 4,000~7,000원/ 식사 12,000/ 맥주 5,000~7,000원/ 칵테일 7,0000~8,000원/ 양주 60,000원~80,000원/ 안주 10,000~20,000원
로트 와일러 Rott-Weiler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카페. 화단과 정원을 아름답게 꾸며놓았고, 실내에도 큰 나무와 화단이 있어 내추럴한 느낌이 강하다. 오렌지와 브라운 톤이 사용되어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
· 주소 : 신청평대교 지나 약 3km/ ☎ (031)85-3197/ 카드 가능/ 주차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1:00~02:00/ 연중무휴/ 좌석수 50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5,000~8,000원/ 맥주 6,000~8,000원/ 칵테일 7,000~8,000원/ 생과일주스 8,000~9,000원/ 샐러드 5,000~8,000원/ 스파게티 12,000원/ 전채요리 7,000원/ 메인 요리 20,000~25,000원
카페 21
 몬드리안의 '차가운 추상' 작품과 느낌이 비슷한 카페. 외관은 얼핏 보기에는 큰 창고 같지만 뉴 에이지풍의 심플한 맛이 있다. 내부도 금속성 재료로 마감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 주소 : 문호리 지나 약 2km/
☎ (031)74-7790/ 카드 불가/ 주차 가능/ 예약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1:00~24:00/ 좌석수 36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4,000~7,000원/ 맥주 5,000~7,000원/ 칵테일 6,000~7,000원/ 수프 3,500~5,000원/ 식사류 20,000~25,000원
베니샤프 Beni Saf
  최근에 지은 카페답게 멋지고 세련된 곳. 베니샤프란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로, 이름에 걸맞게 외관이 온통 하얗게 되어 있어 지중해를 연상케 한다.
탤런트 김영란이 운영하는 카페로 신세대의 감각에 맞춘 전체적으로 하얀 톤의 벽과 의자, 천장 장식이 아름답다. 특히 천장의 조명등은 주인이 직접 조명 제작자에게 의뢰해 달았다고. 칵테일 데킬라 선라이즈, 해물과 야채를 곁들여 토마토소스로 요리한 베니샤프덮밥이 추천할 만하다.
· 주소 : 문호리에서 약 6km/ ☎ (031)773-9595/ 카드 가능/ 주차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0:30~23:30(주말엔 04:00까지)/ 좌석수 48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5,000~6,000원/ 맥주 5,000원/ 칵테일 8,000원/ 생과일 쥬스 10,000원/ 와인 15,000~38,000원/ 안주류 13,000~40,000원/샐러드 9,000원/ 식사 12,000원/ 베니샤프덮밥 10,000원
너와집
 쌀가마니와 말린 옥수수로 인테리어의 멋을 추구한 예스런 분위기의 카페. 통나무를 이용한 내부 꾸밈과 안락한 의자, 나무뿌리 탁자 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편안한 느낌을 준다.
· 주소 : 문호리에서 약 6km 수입나루 못미쳐 왼쪽
☎(031)774-7122/ 카드 불가/
· 오픈 : 영업시간 10:00~22:00/ 연중무휴/ 좌석수 36석
· 메뉴 : 전통차와 음료 4,000~5,000원/ 주스 6,000원/ 전통음식 20,000~25,000원/ 수제비 7,000원/ 주류 4,000~6,000원/ 안주류 10,000~30,000원
로그 인 Log In
 강변과 아주 가까워 편한 소파에 앉아 북한강의 정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곳. 강쪽 베란다에서는 낚시도 즐길 수 있다. 50여 가지의 원두커피와 30여 가지의 다양한 칵테일 메뉴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소고기 안심과 새우를 올리브유로 익혀 소스와 야채를 곁들이는 스위스 정통요리인 퐁뒤와 10시간을 달여내는 대추차도 권할 만하다.
· 주소 : 양수리에서 수입리 쪽 바치울교 옆/ ☎(031)771-8808, 771-8053/ 카드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0:00~01:00/ 좌석수 80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5,000~7,000원/ 국산차 5,000~6,000원/ 칵테일 7,000~8,000원/ 맥주 5,000~6,000원/ 식사 9,000~25,000원
메종
 하얀 건물의 외관이 독특해 눈에 띄는 카페. 프랑스풍의 인테리어로 마감했는데, 예쁜 커튼과 창이 인상적이다. 2층에는 벽난로가 있어 운치가 있다. 스파게티에 와인을 한잔 곁들이면 금상첨화.
· 주소 : 양수리에서 수입리 쪽으로 약 12km/
☎ (031)774-4811/ 카드 가능/ 주차 가능/ 예약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0:00~24:00(주말엔 03:00까지)/
연중무휴/ 좌석수 52석
· 메뉴 : 커피, 음료 4,000~6,000원/ 식사류 9,000~18,000원/ 맥주 4,000~6,000원/ 칵테일 6,000~7,000원/ 와인(잔) 4,000~8,000원
꽃피는 산골
  '꽃피는 산골'이라는 이름답게 산골짜기에 위치한 카페 겸 레스토랑. 입구에 예쁜 꽃밭과 꽃길을 만들어놓아 찾아오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실내도 아늑한 분위기. 창호지를 바른 창문과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여름밤에 연인이나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 주소 : 양수리에서 수입리 쪽으로 약 12km/ ☎ (031)72-8896/ 카드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0:00~24:00(주말엔 02:00까지)/ 좌석수 실내 66석·야외 24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5,000~6,000원/ 국산차 5,000~6,000원/ 식사류 12,000~15,000원/ 칵테일 7,000원/ 주류 4,000~12,000원 등
산장 꽃대울
 마치 숲속에 있는 산장처럼 외관이 통나무벽으로 꾸며져 있으며, 벽난로가 있는 카페. 실내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푸른 관엽식물들과 시원한 분위기의 실내, 예쁜 들꽃을 가득 담은 항아리가 운치를 더해준다.
· 주소 : 양수리에서 수입리 쪽으로 약 11km/
☎ (031)74-3363, 73-6134/ 카드 불가/ 주차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24시간/ 연중무휴/ 좌석수 28석
· 메뉴 : 전통차 5,000~6,000원/ 커피와 음료 4,000~6,000원/ 맥주 4,000~6,000원/ 식사류 6,000~12,000원/ 민속주 6,000~20,000원
레드 Red
  '레드'라는 상호에 걸맞는 붉은 외관을 가진 카페. 내부도 빨강과 하양의 대비가 절묘하다. 건물 외관에 붙어 있는 '허브랜드'란 부제처럼 이곳에서는 실제로 허브를 직접 재배하여 식사를 하는 손님들에게 허브차나 허브술을 무료로 제공한다.
· 주소 : 양수리에서 수입리 쪽으로 약 12km 가다가 수대울 계곡을 따라 400m/
☎ (031)774-0944 / 카드 불가/ 주차 가능/ 예약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2:00~03:00/ 좌석수 68석
· 메뉴 : 커피와 음료 4,000~8,000원/ 칵테일 7,000~10,000원/ 맥주 4,000~5,000원/ 양식 10,000~22,000원/ 분식 3,000~10,000원/안주류 10,000~30,000원
함박눈
 듀엣 '배따라기'의 멤버였던 황은철씨가 운영하는 전원카페. 실내 벽난로에서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를 들으면서 바깥 경치를 바라보면 왠지 무드를 잡고 싶어진다.
매주 토요일에는 오후 9시부터 손님들이 다 함께 참여하는 '어깨마당'과 테이블 대항 노래자랑이 열리는데, 우승팀에게 맥주 1박스를 선물한다고. 라이브 공연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있다.
· 주소 : 문호리에서 수입리 쪽으로 약 3km 지점/ ☎ (031)74-1398/ 카드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2:00~04:00/ 좌석수 48석
· 메뉴 : 차와 음료 4,000~5,000원/ 칵테일 5,000원/ 맥주 4,000원/ 식사류 5,000~7,000원/ 안주류 13,000~20,000원/ 양주류 40,000~60,000원
예터
 전통 문틀과 통나무를 이용한 테이블, 천장에 매달린 전통 문, 진흙으로 된 벽과 벽난로, 촛불과 벽에 달린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 연인끼리 간다면 한층 더 가까워질 것만 같은 카페다. 라이브는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5회 열린다.
· 주소 : 수입나루 건너편/
☎ (031)72-5592, 2388/ 카드 불가/ 예약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1:00~02:00/ 좌석수 64석
· 메뉴 : 전통차 5,000~6,000원/ 커피와 음료 4,000~6,000원/ 칵테일 6,000원
베이사이드 Bayside
  목조 외관이 아름다워 한번쯤 들어가보고 싶은 곳. 외관만큼 내부 공간도 예쁘다. 창가에 진열된 아기자기한 유리잔이며 나무를 주재료로 한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1층은 레스토랑, 2층은 바로 꾸며놓았다. 2층에서 1층을 내려다보면서 라이브를 즐기며 칵테일을 한잔 하는 것도 괜찮다.
· 주소 : 경춘가도로 신청평대교 지나 오른쪽으로 약 2km/ ☎ (031)585-3330/ 카드 가능/
· 오픈 : 영업시간 11:30~02:00/ 좌석수 200석
· 메뉴 : 스테이크류 18,000~28,000원/ 파스타 12,000원/ 피자 23,000~25,000원/ 맥주 5,000~7,000원/ 칵테일 6,000~7,000원/ 와인 30,000~50,000원
글라우스 Glaus
 강변에 마치 UFO가 내려앉아 있는 듯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독특한 외관만큼 실내도 고급스런 분위기. 실내 중간에 자연 채광이 들어오도록 공간을 만들었고 주위에 위성 안테나같이 생긴 조명이 비추게 하고 있다.
· 주소 : 경춘가도로 신청평대교 지나 오른쪽으로 약 3km/
☎ (031)585-3150/ 카드 가능/ 주차 가능/ 예약 가능
· 오픈 : 영업시간10:00~06:00/ 연중무휴/ 좌석수 64석
· 메뉴 : 바닷가재 70,000원/풀 코스 90,000원/파스타 13,000원 차,음료 5,000원-7,000원/생과일쥬스 10,000원/칵테일 8,000원/샐러드 9,000원
즐거운 여행되시길 ㅋㅋㅋ |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
답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