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푸켓에서 보냈읍니다..힐튼 아카디아에서 툭툭이를 타고 빠통시내까지
왕복하면서 느낀건데 이곳은 정말 흥정없이는 아무것도 안되여,...
일단 힐튼에서 빠통까지 툭툭이는 250바트가 흥정 리밋처럼 보이네요..그이상 부르면 일단 no..
마사지는 힐튼에서 해변가로 나와 올드시암, 오키드리조트 방향쪽으로 쭉 걸어올라가면 마사지 받는곳이
쭉있는데..전신 200바트면 시원하게 받을 수 있고요,..
참 기념품은 제가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푸켓, 방콕 다 돌아다녀봣는데.. 빠통 시내 방라로드 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는 곳에 기념품 상점이 젤 싼거 같읍니다..
시장통인데...나중에 돌아다녀봐도 이곳이 젤싸요ㅗ...흥정은 필수.
힐튼과 메리엇 여행기 : http://blog.naver.com/jinnyfinkl?Redirect=Log&logNo=80050857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