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Mobile 간판앞에서
더운 낮시간을 피해 근처 두바이 구 시가지를 둘러 보았다.
낡은 건물들, 지저분한 거리. 그래도 이런 곳에 오면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좋다
박물관이나 공원에서 증명 사진을 찍는 것보다 생각하게 하는게 많다.
이슬람 율법에 의해 도축된 고기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시대차를 두고 지어진듯한 건물들
한국의 시장골목이 생각나는 풍경
두바이 택시는 캠리가 많고, LCD 광고판 등 의외로 첨단이긴 하지만 기사들 날개 냄새가 심하다.
인도인들이 Work force의 대부분을 차지, 우리 선배들도 80년초까지 이런 모습이었다고...
현지 시간으로 조정하는 남대리님 (IXUS400)
이과장님 독사진 한장
잡화점
옷가게
남대리님
이정표를 배경으로 한장
두분 걸음 정말 빠르시다.
아라비안 스타일 조명이 벽에 비치다.
교통 지옥 두바이 저녁 늦게까지 막힌다.
Bottle neck
메뉴 고르는 중 - 30딜람까지만 공짜
Singer, reflected in a mirror
사진 잘받으시는 효상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