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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_시국

전용기 도입에 대한 쥐색키와 노전대통령의 차이점

전용기 도입에 대한 쥐색키와 노전대통령의 차이점

1. 노대통령은 임기말 차기 대통령을 위해 구매 추진했으나 쥐섹퀴는 지가 탈려고 대통령 달자마자 호시탐탐 노림

2. 노대통령은 1달러당 900원의 역대 최저 수준의 호기로 판단하여 구매 추진하였으나 쥐박쉐키는 취임하자마자부터 뽀대잡을라고 하더니 달러당 1600원 시절에도 비행기 노래를 부름


3. 노대통령은 전세기 대비 전용기 도입의 재정 손익 분석 결과 근거가 있었으나 쥐색퀴는 그냥 나 타고싶어~!!라고 징징뎀


4. 결론. 임기말에 달라 떨어지면 사면된다. 조중동에 말 흘려서 국민들 간보지 말고 - 간사한 쥐쉑키
   쥐쉐키 가오다시 잡으라고 국민들 쇄빠지게 일하는거 아니다 쥐쉐키야


기타. 쥐색퀴는 전과 14범 비리로 쌓은 돈이 수백억에 처가 및 사위 등 회사들이 이권 거저 먹는다고 소문 파다 주식 급상승중(쥐색퀴주) - 노대통령은 640만불 (당시 환율로 5억) 서울 강남 18평 아파트 한채 살돈이 없어서 그 차용증 쓰고 빌렸다는게 역설적으로 너무 깨끗하다는 얘기 아닌가? 그걸로 소설쓴 기자-검찰쉑키들 배후에 쥐색퀴가 있다는건 불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