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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개새끼

[근조] 노무현 대통령 서거 - 유시민 송시 더보기
[펌] 전쟁 준비하는 2MB 국지전 가능성 아주 높다. - PSI 참가로 인한 이후 남북 정국 예상.Politics 2009/05/27 13:03 이글 소설이다. 그렇기에 판단은 당신에게 맡긴다. ================== 왜 노무현 대통령 서거로 인한 상중에 굳이 지금 PSI참여를 선언했을까. 현재 정치권 자체는 PSI에 대한 대응이나 논의는 전혀 가능하지 않은 상태임을 감안하자. 굳이 지금 하는이유는? 분명 북한에서 미슬(미사일)을 쏘았고 북핵 실험을 했던것도 맞다. 일단 여기까지는 팩트고 이는 핵전력의 재차 확인에 불과하다. 분명 이는 북한의 강력한 도발이며 이에 대해서는 어떤 부정도 하긴 어렵다. 그리고 두가지 사건이 있었음을 상기하자. 이는 지금의 결정을 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사건들로도 해석할수 있다. - .. 더보기
[펌] 내 마음속의 대통령 더보기
[펌: 경향] 사지로 내몬 ‘빨대 검찰’과 언론 - 노대통령 서거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2007년 12월28일, 당시 이명박 당선자는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 “전임자를 잘 모시는 전통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은 지켜졌다. 노 전 대통령이 몸을 던진 지난 23일, 이 대통령은 비서관들에게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에 어긋남이 없도록 정중하게 모시라”고 긴급 지시했다. 드디어 전임자를 잘 모셔도 될 때가 왔다고 판단한 걸까? 이 사건을 보며 머릿속으로 고대의 역사가 헤로도투스가 남긴 기록이 떠올랐다. “페르시아의 왕 캄비세스가 이집트의 왕 사메트니우스를 붙잡았을 때, 그는 이 포로에게 모욕을 주고자 했다. 캄비세스는 페르시아의 개선행렬이 지나는 거리에 사메트니우스를 세워두라고 명령했다. 사메트니우스는 자신의 딸이 물동이를 인 하녀의 모습으로 제 앞을 지나는 것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