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anyaki chef
호텔의 일식 레스토랑에서...
맛도 좋았고, 가격도 Reasonable하다 식사 메뉴가 50 ~ 60 AED (약 1만원선)
하지만 이런 것들보은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시원한 맥주한잔~!을 위한 보조일 뿐.
방에 안들린 덕분에 들고있던 5D로 촬영.
- 후보정 전혀 없이 Resize만 (Photoworks)
메뉴를 고르고
메뉴를 계속 고르고
일단 먼저 시킨 맥주가 도착
다 마시고 나서야 찍을 생각이 든 내 맥주
데판야끼 - 눈만(?) 즐거웠던
결과물을 확인하면서 찍는점에서 디지탈은 안전하다.